일미칠근(一米七斤): 농부의 일곱근 땀이 일군 한 톨의 쌀(米)

그 마음 이어받아 정성을 담아 만든 전통 수제 간식

소하동 고방이 선보이는 간식은 한 번 찐 현미를 고온고압에서 팽화시켜 만든 볶은 현미를 주재료로 만드는 전통 과자입니다.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등 인위적인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맛 전통의 멋을 살린 수제 과자 입니다.

고마운이에게 내어 드리는 정성스럽고 소박한 다담상[茶啖床]


손으로 빚은 듯 칼로 자른 단면이 없어 그 자태마저 고운 쌀과자 위에 고명을 수를 놓듯 올린 맛도 좋고 보기에도 고운 과자입니다.  사랑하는이에게 드리는 감사 선물로 혹은 반가운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다과상에 어울리는 정성을 다한 전통 수제 과자입니다.

가장 진실된 기본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맛'이라는 것은 '참 정직한 것'이기에

가장 기본에 충실하려 합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을 더하면,

늘 그 보답이 돌아 온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통의 멋 건강한 맛을 담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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